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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연평부대 간 이 대통령…'10발 사격 명중' [D리포트]

이재명 대통령이 탄 군용 차량이 들어서고, 해병대 연평부대로 들어서고, 해병대 군복을 입은 이 대통령을 장병들이 맞이합니다.

[해병대 장병들 :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 대통령이 오늘 오전 인천 옹진군에 있는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안규백 국방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해병대 군 장비를 시찰했고,

[이재명 대통령 : 장전은 4발이 돼 있고 예비탄은 6발 가지고 있다는 그 말 인가요? (네, 맞습니다.)]

K9A1 자주포에 직접 탑승도 해봤습니다.

오찬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장병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여러분처럼 특별한 희생을 치르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보상을 통해서 형평을 이뤄야 한다는 게 제 신념입니다.]

안보의 가장 튼튼한 기반은 평화라면서 미래 지향적인 군대로 개편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징집병을 최소화하고 직장으로서 군을 택할 수 있도록 선택적 모병제를 늘려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모병은 당연히 전문 직종이 있을 수밖에 없고 전문 직종을 하다 보면 사회에 나가서도 (경험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거고….]

군에서 보내는 시간이 단순히 허비되지 않도록 하겠다면서 군의 첨단화와 병영 환경 개선도 약속했습니다.

이후 사격장을 찾은 이 대통령은 K2소총과 K15경기관총 사격 체험에도 나섰는데, K2소총으로 쏜 실탄 10발을 모두 표적지에 명중시켜 좌중을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취재 : 박예린, 영상취재 : 정상보 · 하 륭, 영상편집 : 최혜영,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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