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철 감사원장이 24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호철 감사원장은 오늘(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 선거관리 문제와 관련 어제 감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오늘 회계검사를 위한 자료 수집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장은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납득할 수 없는 참정권 침해 사태에 대해 국민들이 지대한 관심이 있고 우려가 높은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자료 수집을 통해 감사의 범위와 기간을 정하고, 검사 사항을 선정하는대로 대략 7월 정도에는 실지감사에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김 원장은 설명했습니다.
김 원장은 구체적인 검사 사항과 관련해선 선거 경비의 목적 외 지출이나 부실한 선거경비 정산, 선거장비와 물품의 부당 구입 등을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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