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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6.25 앞두고 적대심 고취…"미제와 한국놈들, 불변의 주적"

북한, 6.25 앞두고 적대심 고취…"미제와 한국놈들, 불변의 주적"
▲ 북한이 '6ㆍ25 미제반대투쟁의 날'을 맞아 작년 6월 24일 평양시 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청년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이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이 6.25 전쟁 발발일을 앞두고 한미에 대한 주민들의 적개심을 고취시키며 내부 결속을 다졌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6.25 미제 반대 투쟁의 날'에 즈음해 어제(24일) 곳곳에서 복수 결의모임이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평양 중앙계급교양관에서 열린 노동계급·직맹(조선직업총동맹)원의 복수결의모임에서는 강사가 6·25 전쟁과 관련해 "미제가 저지른 인간살육의 만고죄악을 폭로단죄"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토론자들은 "최근 시기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는 적들의 주권 침해 행위들은 미제와 한국 놈들이야말로 불변의 주적이라는 것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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