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내시경 검사
국립암센터는 위내시경 검사를 단독 1차 검진 방법으로 권고하는 내용을 담은 2025 '국가 위암 검진 권고안'을 발표했습니다.
권고안은 국립암센터가 주관해 대한가정의학회와 대한내과학회 등 7개 전문 학회가 최신 연구 결과를 참고해 만들었습니다.
국가 위암 검진 권고안이 개정된 것은 2015년 이후 10년 만에 처음입니다.
기존 권고안은 위내시경 검사를 우선 권고하고 위장조영검사를 선택적으로 고려했던 것과 달리, 개정안은 위내시경 검사만을 1차 검진 방법으로 권고하고 있습니다.
위내시경 검사가 위장조영검사보다 위암 사망 예방 효과와 검사 정확도가 높다는 것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권고안에 따르면 위장조영검사는 위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없는 특수한 상황에만 시행을 고려하게 됩니다.
(사진=국립암센터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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