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MM의 1만 6천TEU급 컨테이너선 다온호
HMM 선박 2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빠져나왔습니다.
HMM은 1만 6천TEU급 컨테이너선 다온호와 유조선 유니버설글로리호가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벗어나 운항 중이라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다온호는 호르무즈해협을 나와 기항지인 오만 소하르로 향했습니다.
원유 200만 배럴을 실은 유니버설글로리호는 다음 달 15일 전후 여수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HMM은 호르무즈해협에 유조선 2척, 벌크 화물선 2척, 컨테이너선 1척 등 총 5척이 묶였다가, 피격당해 두바이에서 수리 중인 나무호를 포함해 벌크 화물선 2척만 호르무즈 해협 내에 남아있습니다.
나무호 이외 화물선은 이란 당국에 호르무즈해협 통항 신청을 한 상태입니다.
(사진=마린트래픽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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