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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육아휴직 81%가 지지…동료 권장은 46% 그쳐

[경제 365]

남성 육아휴직에 대한 사회적 지지는 높지만 실제 사용을 권하는 분위기는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정규직 근로자 9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성 육아휴직 사용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81.4%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남성 동료에게 육아휴직 사용을 권장한다는 응답은 46.4%에 그쳐 여성 동료의 육아휴직 사용을 권장한다는 63.2%보다 낮게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동료가 휴직할 경우 업무 부담 증가와 대체인력 확보 어려움, 성과 압박 등을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육아휴직으로 인한 인력 공백을 메우기 어렵다고 생각할수록 남성 육아휴직 지지 수준도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해서는 제도 확대뿐 아니라 대체인력 지원과 조직 문화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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