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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터지자 관중들 '벌떡'…논란 터진 이유

골 터지자 관중들 '벌떡'…논란 터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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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이 터지자 관중석이 순식간에 들썩입니다.

콜롬비아 팬들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환호성을 지르는데, 자세히 보니 이들이 앉아 있던 곳은 휠체어 관람객 전용 구역입니다.

지난 18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우즈베키스탄의 월드컵 경기에서 포착된 장면인데요.

영상이 확산하자 장애인 전용 좌석을 부정 이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반면 모든 휠체어 이용자가 보행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며 성급한 비난이란 반론도 나왔습니다.

짧은 환희의 순간이 담긴 영상 하나.

진실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이어지며 월드컵 경기만큼 뜨거운 논쟁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X @MurciaConLimon, @MattWallace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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