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 오후 2시 45분쯤 경기 김포 운양동의 의류 창고에서 큰 불이 나 약 9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근처 8개 업체의 건물 여러 동이 탔고 업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확산을 우려해 불이 난 지 20여 분 만에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20분 뒤에는 인접한 소방서 5~6곳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로 높여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보자 장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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