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 중국 다롄의 방추도 호텔에서 리창 국무원 총리를 만나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의 한국 무비자 입국이 올해 말까지 6개월 연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늘(23일) 중국 다롄에서 열린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회담에서 무비자 기간을 6개월 연장했다는 걸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오늘 회담에서 김 총리가 양국 인적 교류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무비자 연장 조치에 대해 언급했다고 전했습니다.
인적교류 확대를 희망하는 취지의 말을 하며 현재 6월 말까지인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 정책을 12월 말까지 연장했다는 사실을 전했다는 겁니다.
지난해 9월 29일부터 시행된 중국인 단체관광객 한시 무비자 조치는 이달 말 종료될 예정이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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