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결전지 몬테레이에 입성했습니다.
남아공은 이동 일정 변경, 훈련 공지 혼선, 취재 접근 제한 등으로 정보 노출을 최소화하며 한국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남아공이 묵을 대표팀 숙소 근처에서 만난 남아공 기자는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게 하려는 것”이라며 연막작전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비기기만 해도 32강에 오르는 한국과 반드시 이겨야 하는 남아공의 운명의 최종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자국 기자까지 막은 남아공 기자의 철통방어,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 편광현, 구성 · 편집 : 박진형, 영상취재 : 황인석, 제작: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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