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반도체 경기 호조와 IT 업종 성과급 지급 영향으로 소비자들의 집값과 임금 상승 기대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20으로 한 달 전보다 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올해 3월 96까지 떨어졌던 지수는 4월 104, 5월 112에 이어, 6월 120까지 오르며 올해 초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임금 수준전망지수도 124로 2포인트 상승해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서울·경기 아파트값 상승과 반도체 경기 호조, IT 업종 성과급 지급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106.6으로 전월보다 0.5포인트 오르며 두 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반면 6개월 뒤 금리 수준을 예상하는 금리 수준전망지수는 126으로, 한 달 사이 12포인트 급등해 2016년 12월 이후 9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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