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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집 앞 흡연' 학생들 말렸더니 "니가 뭔데 죽여버린다" 결국

집 앞에서 담배를 피우던 고등학생들을 훈계했다가 되레 가해자가 된 제보자가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흡연을 멈추라고 말했지만 돌아온 건 모욕적인 말들뿐이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중증 장애 아들이 흉기를 들고 나오면서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 현장. 제보자의 만류와 경찰의 출동으로 더 큰 사고는 막았지만, 결국 벌금형을 받은 건 제보자 가족이었던 반면 사건의 발단이 된 학생들에 대한 처벌은 없었다는데요.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학생들의 흡연 문제. 주민들은 여러 차례 민원을 제기했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취재 : 채수연, 구성 : 양현이, 영상편집 : 홍진영, 디자인 : 양혜민, 제작 : 모닝와이드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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