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 사과하고 있다.
경찰이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오늘(2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지난 18일 창업진흥원 홈페이지에 공지된 '모두의 창업'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당일 입건 전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국수본은 어제(22일) 창업진흥원으로부터 수사 의뢰도 접수한 만큼 "유출 경위를 추적해 신속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중기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합격자 5천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사건은 외부 공격이 아닌 해당 프로젝트의 참가자를 지원한 기업이 해킹을 당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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