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레기처리장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경기 김포시의 한 재활용 처리사업장에서 작업하던 50대 남성이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어제 오후 2시 31분쯤 경기 김포시 걸포동의 재활용 처리사업장에서 폐비닐 압축기 이물질 제거 작업을 하던 50대 작업자 A 씨가 기계에 끼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는 현장에서 사망해 경찰에 인계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기계 전원을 차단하지 않은 채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역시 해당 사업장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어 고용노동부는 사업장 측이 안전 수칙을 제대로 준수했는지 등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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