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성호 법무부 장관(왼쪽)과 이영창(사법연수원 33기) 검사
법무부는 오늘(22일) '친일재산조사위원회 설립준비단'을 발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준비단은 법무부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국가보훈부, 산림청 등 관계 부처에서 파견된 11명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준비단장에는 이영창(사법연수원 33기) 검사가 임명됐습니다.
준비단은 위원회가 출범하는 오는 12월 3일까지 관련 법규를 마련하고 조사 계획을 수립하는 등 친일 재산 환수를 위한 기초 역할을 담당할 계획입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날 열린 단장 임명식에서 "오는 12월 위원회가 성공적으로 출범해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법무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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