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월평균 임금이 500만 원을 넘는 근로자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임금근로자 2천248만 8천 명 가운데 월평균 임금이 500만 원 이상인 근로자는 371만 3천 명으로, 전체의 16.5%를 차지했습니다.
1년 전보다 29만 6천 명 늘어난 규모입니다.
다만 산업별 격차는 크게 나타났습니다.
금융·보험업의 500만 원 이상 비중은 38%,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은 36%, 정보통신업은 35%로 집계됐습니다.
제조업도 24%로 임금근로자 4명 가운데 1명꼴이 월급 500만 원 이상이었습니다.
반면 보건·사회복지업은 500만 원 이상 비중이 5.4%에 그쳤고, 숙박·음식점업은 1.4%로 전 산업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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