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 서북구 쌍용동 아파트 화재
어젯밤(21일) 11시 20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25층짜리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장비 16대와 대원 39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2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한밤 중 입주민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12층 발화 세대 59㎡ 중 30㎡와 내부 에어컨 등을 태워 소방 추산 16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소방 당국은 부주의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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