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헬기
인천 강화도의 주택에서 에어컨 실외기가 폭발해 70대 남성이 크게 다쳤습니다.
인천소방본부는 어제(21일) 오후 5시쯤 강화군 화도면 단독주택 창고에서 에어컨 실외기가 폭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이 집에 사는 70대 남성이 머리와 무릎 등을 크게 다쳐 소방 헬기를 통해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에어컨 업체 수리기사가 실외기에 가스를 주입하다가 폭발이 일어난 걸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경찰은 수리기사를 상대로 업무상 과실 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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