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소지섭이 스페셜 MC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스튜디오에 먼저 등장한 소지섭은 수많은 카메라에 머쓱한 얼굴을 했다. 그리고 곧 등장한 모벤져스는 소지섭을 향해 "너무 멋지세요. 스튜디오에 빛이 납니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소지섭은 모벤져스에게 준비한 꽃다발을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윤민수의 어머니는 "몇 십 년 만에 처음으로 꽃다발을 받는 거 같다. 30년 만인 거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모벤져스는 소지섭의 외모에 감탄했다. 이에 김희철 어머니는 "나이가 들수록 멋있어지는 거 같다. 어떻게 그렇게 유지를 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소지섭은 "작품 할 땐 최선을 다 하고 쉴 때는 왔다 갔다 하고 그렇다"라고 했다.
500회 특별 게스트로 등장한 소지섭. 이에 신동엽은 "시청자 여러분들께 선물할 건 없고 소지섭 씨를 모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입금 전후가 완전히 다르다는 소지섭은 "작품 안 할 때는 하루에 3kg이 찌기도 한다. 먹는 걸 워낙 좋아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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