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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침입해 '복권 싹쓸이'…일확천금 노리다 결국

미국 미시건의 한 식료품점, 한 남성이 가게 안으로 들어오더니 곧장 복권 진열대 앞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망설임 없이 복권 묶음을 통째로 뜯어내기 시작하는데요.

바닥에 떨어진 복권까지 챙기며 순식간에 진열대를 비워버립니다.

범인은 잠겨 있던 철제 출입문의 손잡이를 부수고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감시카메라에는 범인이 스크래치 복권을 마치 두루마리 휴지처럼 길게 뜯어내 달아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가게 주인은 도난당한 복권 가치가 수천 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는데요.

일확천금을 노리고 복권을 싹쓸이한 범인.

하지만 행운의 여신은 범인의 편이 아니었네요.

경찰이 수사에 나서 바로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출처 : X @RickD_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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