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올해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우리나라가 지난해보다 6단계 상승한 것과 관련해, "현실경제는 물론 국가경쟁력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모두 국민 여러분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젯밤(21일), 자신의 SNS에 이와 같이 적고,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17일 발표한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를 보도한 한 언론사 기사를 소개했습니다.
스위스 IMD는 한국을 지난해(27위)보다 6단계 상승한 21위로 평가했습니다.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달러, 인구 5,000만 명이 넘는 '30·50'클럽 중에선 미국(10위)에 이어 두 번째고, 독일(23위), 영국(24위), 일본(30위) 보다 높은 순위입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면에서 세계를 선도하며 세계 각국의 세계인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각 분야의 예시로 민주주의, 반도체, 방산, K-팝 등을 들었습니다.
이어 "세계시민의 이상국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향해 조금 더 힘을 내주시고, 작은 차이를 넘어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정치의 목적은 집권 자체를 넘어, 나라의 운명과 5천만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것"이라면서, "집권자의 자리는 빼앗아 누리는 행복의 기회가 아니라, 위임받은 무한책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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