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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분리대 들이받은 화물차…파편 튀어 6명 다쳐

중앙분리대 들이받은 화물차…파편 튀어 6명 다쳐
▲ 사고 현장

오늘(21일) 저녁 6시쯤 경남 함양군 수동면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 방향 수동터널 인근에서 25톤 화물차가 콘크리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중앙분리대 파편이 반대편 도로로 튀면서 이곳을 지나던 관광버스 유리창과 타이어 등에 부딪혔습니다.

70대 화물차 운전자와 60대 동승자, 관광버스 탑승자 4명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관광버스 탑승자들은 급정거와 유리 파편 등으로 다친 걸 파악됐습니다.

사고 파편 제거 작업으로 대구 방향 도로에서는 한때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차량에 이상이 있었다는 화물차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화면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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