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 도라전망대 오르던 관광버스 전도
오르막길을 오르던 관광버스가 옆으로 넘어지며 외국인 관광객 등 10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20일) 오전 11시 25분쯤 경기 파주시 장단면 도라전망대를 오르던 관광버스가 전망대 중간 주차장에 다다르기 전 도로 왼쪽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미국 국적 외국인 등 10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21명의 관광객이 탑승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앞서 달리던 버스가 급제동하자 이를 피하려다 버스가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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