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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00mm까지…전국 곳곳 호우주의보 발효

<앵커>

지금 저기압의 영향으로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오전까지 강하게 쏟아질 전망인데요. 저기압의 영향을 오래 받는 강원 산지에는 내일(21일)까지 비가 이어지면서 최대 200mm의 호우가 예보됐습니다. 기상센터 연결해서 비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임은진 캐스터 전해주시죠.

<기상캐스터>

다량의 수증기를 품은 비구름이 전국을 뒤덮고 있습니다.

밤사이 전국 곳곳에 비구름이 지나면서 현재 시간당 10에서 20mm의 세찬 비가 쏟아지고 있고요.

현재까지 제주 서귀포 진달래밭으론 138mm, 서울은 35mm의 강수가 기록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 영동과 충청, 경북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남부 해안가로는 강풍 특보도 발효 중입니다.

비는 저녁까지 이어질 텐데요.

수도권과 강원 내륙, 경북 지역에 30에서 80mm 그 밖의 지역은 5에서 60mm가 예상되고 강원도는 내일 오전까지 50에서 최대 200mm의 폭우가 계속되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은 오전까지 강한 비가 집중되겠고 강원 영동 지역은 밤까지 굵은 비가 이어질 텐데 특히 오전까지 시간당 최대 50mm까지 쏟아질 수 있어 안전사고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부산 23.3도로 출발하고요.

낮 기온은 서울 24도에 그치는 등 비가 내리며 더위는 한풀 꺾이겠습니다.

(임은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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