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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메이저 대회' US오픈 첫날 공동 18위

김주형, '메이저 대회' US오픈 첫날 공동 18위
▲ 아이언샷 날리는 김주형

남자 골프 시즌 3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서 김주형 선수가 첫날 공동 18위에 올랐습니다.

김주형은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의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를 기록했습니다.

첫날 경기는 악천후로 중단됐다가 재개하면서 일몰 때까지 마무리하지 못했고, 김주형은 선두 윈덤 클라크(미국)에 6타 뒤진 공동 18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1라운드를 모두 돌지 못한 50명의 선수는 2라운드에 앞서 잔여 홀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임성재는 4오버파 공동 92위에 그쳤고, 김시우는 7오버파로 공동 133위로 부진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2023년 US오픈 우승자 윈덤 클라크가 2개 홀을 남겨둘 때까지 6언더파를 쳐 단독 선두로 첫날 경기를 마쳤고, LIV 골프에서 뛰는 욘 람(스페인)과 더스틴 존슨(미국)이 1라운드를 모두 마치지 못한 상황에서 2언더파를 기록해 클라크와 4타 차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2오버파 공동 49위에 그쳤고, 세계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언더파 공동 9위에 자리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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