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X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서학 개미)들이 우주기업 스페이스X 주식 순매수를 사흘째 이어갔습니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개인들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스페이스X 주식을 6억 7천12만 달러(1조350억 원)어치 사들였습니다.
스페이스X 상장 당일인 지난 12일(7억 9천593만 달러)과 15일(3억 4천687만 달러)에 이어 3일 연속 순매수입니다.
사흘째 순매수 규모는 이틀째의 약 두 배에 달하면서 매입 규모는 늘어났습니다.
이로써 개인 투자자들이 사흘간 사들인 스페이스X 주식은 18억 1천292만 달러(2조 7천899억 원)에 달합니다.
이는 서학 개미들이 가장 많이 보유한 미국 주식 랭킹에서 22위 인텔(18억 3천82만 달러)에 육박하는 규모입니다.
스페이스X 주가는 첫날과 둘째 날 각각 19.22%와 19.60% 상승 마감한 데 이어 셋째 날에도 4.83% 상승하며 201.80달러를 기록, 200달러를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현지시간 18일 스페이스X 주가는 3.56% 하락하며 18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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