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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절대 사지 마라"…SNS서 당부한 광고 정체

가수 이지혜 씨가 자신의 얼굴과 영상을 무단으로 사용한 허위 광고가 나돌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지혜 씨는 최근 SNS에 내가 찍은 광고가 아니다, 절대 구입하면 안 된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얼굴이 담긴 광고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엔 이지혜 씨가 고구마를 먹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 AI로 얼굴을 합성한 딥페이크 허위 광고였습니다.

또 다른 광고엔 이지혜 씨가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의 속옷을 소개하는 장면을 그대로 가져다가, 정상 판매처가 아닌 다른 사이트로 연결되도록 만들어 놓기도 했습니다.

이지혜 씨는 도대체 어디서 만든 건지 정말 별로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는데요.

연예인들의 얼굴을 무단 도용하거나, AI 기술을 악용한 불법 콘텐츠가 늘어나는 가운데, 어제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가수인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의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해 판매한 인물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고 알리기도 했습니다.

(화면출처 : 이지혜 인스타그램,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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