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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대 1' 예약 전쟁…'숲속의 집' 어디길래

끝으로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예약 경쟁이 특히 치열한 곳이 있다고요?

네, 이른바 '숲캉스' 열풍이 이어지면서 인기 휴양림 예약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운데요.

올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객실은 경북 문경 대야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601호였습니다.

무려 93대 1에 육박하는 경쟁률을 기록했는데요.

숲과 계곡을 함께 즐길 수 있고 독립형 숙소라는 점이 인기 비결로 꼽힙니다.

휴양림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강원도 고성의 진부령자연휴양림이었고 무의도자연휴양림도 높은 선호도를 보였습니다.

올해 여름 성수기 예약 추첨에는 모두 13만 건이 넘는 신청이 접수됐는데요.

당첨자는 오는 24일까지 결제를 마쳐야 하며, 미결제 객실은 25일부터 선착순 예약으로 전환됩니다.

(화면출처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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