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 모가면 식당 화재
오늘(18일) 저녁 6시 반쯤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에 있는 1층짜리 식당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42명을 투입해 1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직원 등 27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화재로 인해 연기가 다량 발생하자 이천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차량은 우회하고 인근 주택 주민은 창문을 닫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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