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가 새로 영입한 아시아 쿼터 투수 이이무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아시아 쿼터 투수 쿄야마 마사야를 방출하고 우완 투수 이이무라 쇼타를 새로 영입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롯데는 이이무라와 총액 7만 달러에 계약했습니다.
이이무라는 불펜에서 뛸 예정입니다.
키 184㎝, 몸무게 86㎏ 체격을 갖춘 이이무라는 평균 시속 147㎞, 최고 시속 153㎞의 빠른 볼과 스트라이크 존 낮은 곳을 공략하는 변화구를 강점으로 내세운다고 롯데는 소개했습니다.
이이무라는 일본 실업(사회인) 야구 KMG 홀딩스를 거쳐 올해 대만 실업 야구 춘계리그에서 29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0.93을 기록하며 이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이이무라 구단을 통해 "팀이 현재 어려운 상황에 있지만, 후반기 반등을 이뤄낼 수 있도록 팀을 위해 헌신할 준비가 돼 있다"며 "기회를 주신 구단과 팬 분들을 위해서 이기는 경기를 마운드에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롯데는 쿄야마의 웨이버 공시를 KBO 사무국에 요청했습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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