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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왕좌를 차지할 수 있을까? / 오목교 전자상가

마이크로소프트는 AI 시대에 무엇으로 돈을 벌고 있을까요?

이번 현장 취재는 많은 이들이 윈도우와 오피스로 기억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제는 기업용 AI와 클라우드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질서를 설계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전시장 곳곳에는 입력, 적용, 미래라는 세 개의 축이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슈어 부스에서는 고품질 오디오 장비가 왜 AI 성능의 출발점이 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음성이 정확해야 전사와 요약도 정교해지기 때문입니다.
현대백화점의 AI 챗봇 헤이디는 검색과 응답, 운영 인프라가
어떻게 실제 매출과 고객 경험으로 연결되는지 보여줍니다.
여기에 로보틱스 기업의 사례까지 더해지며
AI가 화면 밖 현실 세계로 확장되는 흐름도 포착합니다.

핵심은 분명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 모델 하나를 파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AI를 만들고 운영하고 확장할 수밖에 없는 기반 자체를 장악하려 합니다.
과거 PC 시대의 운영체제처럼,
AI 시대에는 애저가 새로운 중심 레이어가 될 수 있을까요?

(기획 : 하현종 / 연출 : 박경흠 / 조연출 : 김려원, 천세연, 양기창 인턴, 오태현 인턴 / 촬영 : 유세훈, 정훈 / 편집 : 정혜수 / 브랜드 디자인 : 김태화 / 음악 : 김지원)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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