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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소 관할 "경찰서 무기고 털고 유공자 돼보자" 댓글…경찰 "추적해 공중협박 혐의 검토"

개표소 관할 "경찰서 무기고 털고 유공자 돼보자" 댓글…경찰 "추적해 공중협박 혐의 검토"
▲ 잠실 개표소 시위 계속…경찰ㆍ체육회 오전 진입 시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를 관할하는 송파경찰서를 겨냥한 협박 댓글이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한 언론사 기사에 "송파경찰서 무기고 털고, 우리도 민주화 유공자 돼보자"는 내용의 댓글을 작성한 작성자를 추적 중이라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해당 댓글은 어제(17일) 한 온라인 기사에 달린 뒤 이를 본 누리꾼이 112에 신고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작성자를 찾아내 댓글을 올리게 된 경위나 실제 실행 가능성 등을 조사한 후 공중협박 혐의 적용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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