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남부경찰청
수도권 지역의 한 경찰서 경찰관이 유서를 남기고 숨져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모 경찰서 소속 경찰관 A 씨가 숨진 것과 관련해 사실관계 조사에 착수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17일) 자택 부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고인은 유서에 부서 상급자에 대한 내용 등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동료 직원 및 유가족을 대상으로 고인의 사망 경위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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