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열려 있었으나 집회 훼손 않으려 끝까지 설득
- 최소한의 물품 꺼내려는 보호 차원의 공권력 요청
- 송금 못해서 개인이 국제대회 비용 송금한 상황
- 직원 급여, 선수 수당도 안 나가…생계 직결 문제
- 공권력 사용? 강제구인 아니라 업무 보게 해달라는 것
- SNS 비공개 전환…체육회 직원들에 비난 쏟아져
- 전화 및 현장 욕설·비난에 체육회 직원들 트라우마
- 여야 모두 도와줘 다행…빠르게 대안 제시해 줬으면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09:00)
■ 일자 : 2026년 6월 18일 (목)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태현 : 잠실 투표소 시위가 오늘로 14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핸드볼 경기장에 진입 자체를 못하면서 선수들과 대한체육회의 피해가 극심한데요. 현재 상황은 어떤지, 그리고 피해 규모는 얼마나 큰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전화로 연결해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회장님, 안녕하세요.
▶유승민 : 안녕하세요.
▷김태현 : 회장님, 시위대가 경기장 진입을 막고 있는 게 오늘로 14일째인데요.
▶유승민 : 네.
▷김태현 : 어제도 아마 민주당 의원들이 방문하셨을 때 현장에 계셨잖아요. 어제 현장 상황은 어땠습니까?
▶유승민 : 우선은 그저께이지요. 그저께 마지막 한 분이 설득이 안 돼서 사무실에 최소한의 어떤 필요 물품을 갖고 나오는 게 불발이 되면서요. 어제는 조금 더 이렇게 뭐라 그럴까요, 조금 더...
▷김태현 : 격화됐어요?
▶유승민 : 격화라기보다는 조금 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이렇게 그 부분에 계신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요.
▷김태현 : 그제보다 더 심해졌다?
▶유승민 : 심해졌다라는 표현보다는 일단은 제가 봤을 때는 조금 더 게이트도 그렇고, 이렇게 뭐라 그럴까요. 이렇게 막 봉쇄가 조금 더 강화됐다고 그래야 되나요. 약간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김태현 : 그제 여성 한 분이 끝까지 막아서면서 시위대와 체육회와의 협의 이런 게 무산된 건데요.
▶유승민 : 네.
▷김태현 : 지금 저희 유튜브로 사진이 나가고 있는데요. 여성분이 막고 있는 당시의 상황이 어떤 상황이었어요?
▶유승민 : 저도 그렇고, 국민의힘의 김미애 의원님 등등 많은 분들이 함께 설득을 해 주셨는데요. 뒤에 계신 또 시민분들께서도 같이 설득을 해 주시는 분들도 계셨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여성분은 일단은 우리 체육단체의 피해나 지금 상황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한다. 그러나 지금 투표함에 대한 증거 보전 및 후속 처리가 먼저 돼야 된다라는 의견을 굽히지 않으셔서요. 저희가 사실은 문은 열려 있는 상태였고요.
▷김태현 : 열려는 있었어요?
▶유승민 : 네. 왜냐하면 많은 분들이 협의를 해 줘서, 또 들어갈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한 분을 설득해서 평화롭게 누구나 다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이거를 가져와야만 참정권에 대한 집회도 명분이 있고, 저희 체육단체들도 그거를 훼손하지 않고, 참정권에 대한 그 목소리를 훼손하지 않고 가져올 수 있는 부분이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지막까지도 이렇게 설득을 드렸는데 설득이 안 됐습니다.
▷김태현 : 혹시 경찰은요. 왜냐하면 아주 정치적인 거 빼고 순수하게 법적으로 보면 그 여성분이 본인이 주장하는 것에 대한 옳고 그름을 떠나서 업무방해 현행범이거든요.
▶유승민 : 네.
▷김태현 : 그러면 경찰이 현행범 체포할 수도 있는 상황인데요. 경찰은 손 놓고 있었습니까? 뭐 중재라든지 아니면 체포 시도도 없었어요?
▶유승민 : 일단은 오전에는 한 100여 분 정도 오셔서 대화를 통해서 설득을 해 주셨는데, 그게 이루어지지 않았고요. 오후에는 그때 저희가 그 문 앞에서 설득을 할 때는 경찰분은 안 계셨던 걸로 알고 있어요.
▷김태현 : 그래요?
▶유승민 : 네.
▷김태현 : 회장님, 그러니까 회장님 입장에서 문이 열려 있었으니까 들어갈 수도 있었지만 어쨌든 여성분이 막고 계시니까 안 들어갔다는 말씀이신데요.
▶유승민 : 네.
▷김태현 : 혹시 문이 거기 말고 다른 데는 없어요?
▶유승민 : 다른 데도 있는데요. 다른 데도 다 그렇게 봉쇄가 돼 있고요.
▷김태현 : 하긴 그렇겠지요.
▶유승민 : 네, 봉쇄가 돼 있고요. 저희가 그 2-1문으로 들어갔을 때 가장 동선이 짧고 그래서요, 경기단체들이. 가장 시간을 축소, 왜냐하면 오래 걸리면 또 오해도 받고, 의심도 받고요.
▷김태현 : 그럴 수 있겠네요.
▶유승민 : 그러니까 가장 빠르게 신속하게 들고 나올 수 있는 곳이 그곳이라는 얘기를 들었던 것 같아요.
▷김태현 : 네.
▶유승민 : 그래서 이 모든 것들은 사실은 실제 피해를 입고 있는 9개 경기단체 사무처장들과 논의해서 다 하는 문제들이기 때문에 어제그저께는 굉장히 조금 그런 부분들이 굉장히 실망스러웠습니다.
▷김태현 : 회장님, 대한체육회에서 공권력 지원을 좀 부탁하기도 했잖아요. 그런데 경찰 측에서 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손을 놓고 있었던 그런 분위기였어요, 그제?
▶유승민 : 사실은 공권력 저희가 지원이나 요청이라는 게 저희가 최소한의 필요한 물건들, 급한 물건들만 좀 들고 나올 수 있게끔 보호를 해달라는 거였어요. 왜냐하면 그 성명서에도 최소한의 우리가 업무를 연장할 수 있는 최소한의 물품을 위한 공권력 투입을 요청한다라고 말씀을 드렸고, 아마도 공권력이라는 단어 때문에 많은 또 일부 분들께서는 또 격앙되는 어떤 그런 느낌을 받으셨을 수도 있는데요.
▷김태현 : 네.
▶유승민 : 왜냐하면 이게 저희도 생업이 걸려 있고요. 사실은 9개 단체 79명이지만, 그 9개 단체로부터 행정 지원을 받는 사람들은 몇만 명, 몇십만 명이거든요. 그리고 그중에는 굉장히 급한 사안들도 있고, 또 생업, 생존이 걸린 문제도 있기 때문에 저희로서는 다른 생각을 해 본 적은 없어요. 무조건 들어가서 들고 나와야 된다라는 생각밖에 하지 않았어요.
▷김태현 : 네.
▶유승민 : 그런데 6월 5일부터 거의 한 30차례 정도 시도를 했다고 해요. 설득도 해 보고, 대화도 해 보고, 그리고 기자회견, 호소문 발표, 기타 등등등 다 해 봐도 이게 지금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니.
▷김태현 : 네.
▶유승민 : 특히 더욱더 암담한 거는 이게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다음 스텝도 없고요. 그러면 저희 9개 경기단체들은 이 모든 걸 새롭게 다시, 그러니까 한마디로 협회를 다시 꾸려야 되는 어떤 그런 상황이 될 수밖에 없잖아요.
▷김태현 : 네.
▶유승민 : 그래서 지금 급한 대로 저희 대한체육회가 노트북 50대를 임차해서 일단 나눠드리고 있는데, 50대 임차가 중요한 게 아니고요. 그 안에 있는 데이터를 저희가 확보를 할 수가 없으니까 이게 굉장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김태현 : 선수들 피해가 좀 막심한 것 같은데요. 지금 보니까 펜싱 선수들이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에 출전했잖아요. 그런데 펜싱칼을 다른 사람 거 빌려서 갔다고요. 그런데 회장님 운동해 보셨으니까, 탁구 금메달리스트이시니까요. 남의 기구를 써서 만약에 시합에 나가면 이게 피해가 어느 정도예요?
▶유승민 : 그거는 당연히 있을 수도 없는 일이고요. 그런 거를 저희는 한번도 상상해 본 적도 없고, 본인 손에 익는 장비인데요. 그런데 이게 남의 것을 빌려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일단은 지급이,
▷김태현 : 어쨌든 본인이 계속 쓰던 건 아니잖아요.
▶유승민 : 지급이 안 되니까 협회 사무처에서 각자 알아서 그 장비를 들고 와라 이렇게 지시가 내려간, 권고가 내려간 걸로 알고 있고요.
▷김태현 : 네.
▶유승민 : 그런데 더 중요한 거는 일단은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지금 당장에는 출국을 했지만 7월에 또 세계선수권대회가 있다고 합니다.
▷김태현 : 아, 7월에요?
▶유승민 : 네. 세계선수권대회가 있고, 그리고 되게 황당한 부분은 이번에 아시아선수권대회 때 보통 가면 경비나 호텔비라든지, 아니면 거기에 참가비라든지, 식비라든지 이런 것들을 다 연맹, 협회에서 그 조직으로 다 이렇게 송금을 하게 돼 있어요.
▷김태현 : 그렇겠지요.
▶유승민 : 그런데 그게 안 되다 보니까 제가 이 업데이트 보고받기로는 협회 사무처장 및 임원이 일시적으로 먼저 선납을 하고요.
▷김태현 : 개인 돈으로?
▶유승민 : 선납을 하고 나머지 소급 적용받는 걸로 이렇게 한 걸로 제가 어제 보고를 받았어요.
▷김태현 : 그러니까 OTP 카드고 뭐고 사무실에 다 있으니까 지금 송금이 안 되는 거잖아요.
▶유승민 : 네. 그러고 선수들은 블레이드랑 재킷이라고 하더라고요. 그 블레이드랑 재킷을 지급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개인의 개인 팀이 됐든, 아니면 개인 클럽이 됐든 그런 곳에서 아마 자급자족을 한 걸로 보고를 받았기 때문에요. 어떻게 보면 사상 최초로 있는 일이 아닌가.
▷김태현 : 그렇지요.
▶유승민 : 이런 경험을 사실 누구도 해 본 적이 없어서 그게 더 어려운 겁니다. 이런 매뉴얼이 없고, 대응 대책이 없다 보니 이런 부분들이 어떻게 빠르게 조속히 해결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만 갖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거지요.
▷김태현 : 보니까 일부 단체는 직원들 급여도 못 나가고 있다고 하던데요. 회장님, 맞아요?
▶유승민 : 직원들 급여뿐만이 아니고 선수들이나 지도자들 수당도 지금 못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은 예를 들면 일부 종목에서 소속팀이 없는 선수나 지도자들도 있을 수 있는데 그들은 그게 바로 생계랑 직결이 되는 부분이거든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이거는 단체 입장에서 손해배상 청구하셔도 될 만한 사안인데, 이 정도 되면요. 피해가 막심하니까요.
▶유승민 : 피해가 이게 하루하루 지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고 있어서 어떻게 지금 이거를 복구를 해야 될지도 암담한 실정이긴 한데요. 그럼에도 저희가 손을 놓고 있을 수는 없으니까 해 볼 노력은 다 해 볼 생각입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회장님이 앞서도 말씀하셨지만 공권력 지원 요청한 게 무슨 시위대 강제로 끌어내라 뭐 이런 거 얘기한 게 아니고요.
▶유승민 : 맞습니다.
▷김태현 : 거기 들어가서 업무 볼 수 있게 좀 도와주세요 이거를 요청한 거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유승민 : 그렇습니다.
▷김태현 : 그런데 지금 기사 하나 보니까 회장님 SNS 비공개로 전환하셨다면서요. 난리도 아니에요?
▶유승민 : 뭐 난리도 아니라기보다는요. 일단 저희 대한체육회 사무처들도 굉장히 많은 전화를 받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비판을 듣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그래서 너무 동시다발적으로 많이 오기 때문에 아예 수화기 자체도 내려놨다 그런 이야기도 하시고요. 저희뿐만 아니고 또 9개 사무처장님들도 항상 마스크를 쓰고 다니세요. 왜냐하면 이게 신분이 노출돼서 벌써 전화 폭탄도 받고, 문자 폭탄도 받고, 욕설도 받고 뭐 이러면서 그 직원들이 트라우마도 많이 생겼고요. 저도 현장에 가서 욕설도 많이 들었는데요.
▷김태현 : 뭐라고 욕해요? 전화해서 뭐라 그러는데요?
▶유승민 : 전화해서 계속 그냥 욕을 하신대요. 그래서 저희 직원들도 어떻게 보면 소중한 인권이 있고, 인격이 있는데요. 저희는 저희의 어떤 업무에 대한 정당성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 비판도 당연히 받을 수 있고, 반대의견도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마는 이렇게 업무적으로 이렇게 무분별한 욕설이나 무분별한 어떤 비판을 받았을 때 저희 직원들이 트라우마가 생길 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지금 일부 직원은 병원 치료도 받는다라는 보고도 받았고요.
▷김태현 : 그 정도예요?
▶유승민 : 네. 굉장히 지금 그 현장에서 욕설도 듣고, 또 여러 가지 그런 피해를 입은 직원들은 굉장히 두려움을 갖고 있는 걸로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김태현 : 그런데 이게 잘못은 선관위가 한 거잖아요. 그런데 이게 피해는 체육회 관계자들이 현실적인 피해를 입고 있단 말이에요. 선관위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 게 아니고요.
▶유승민 : 네. 그래서 저희도 답답한 거는 선관위가 됐든, 경찰이 됐든, 뭐 어디가 됐든 빠르게 어떤 대안을 제시해서 이분들이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명분이 있게끔 해 주시면 좋은데, 아무런 그런 것도 없어서요.
▷김태현 : 손을 놓고 있어서요.
▶유승민 : 오늘부터 제가 알기로는 국조 시작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정치권이라든지. 그나마 다행인 거는 정치권에 여야 할 것 없이 이게 지금 뭐 진영을 가르는 저희가 목소리를 내는 게 아니잖아요.
▷김태현 : 그렇지요.
▶유승민 : 그런데 정치권에서는 여야 할 것 없이 저희의 어떤 목소리를 듣고, 또 최소한의 노력을 해 주시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조속히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김태현 : 여전히 어쨌든 회장님 입장에서는 다른 걸, 그분들의 참정권 침해 주장 이거를 비하, 폄하하는 건 당연히 아닌데요.
▶유승민 : 당연히 저희도 국민이고, 저희도 투표권이 있는 사람인데요. 저도 그렇고 사실은 체육인들로부터 투표를 받아서 이 업무를 하고 있는 겁니다.
▷김태현 : 맞아요.
▶유승민 : 그런데 제가 체육단체의 피해를 외면하고, 체육단체의 요청을 외면하고 제가 여기서 숨어 있으면 안 되잖아요.
▷김태현 : 어쨌든 그래도 들어가서 업무는 하셔야 되니까요. 뭔가 경찰이라든지 선관위라든지 정치권이라든지 뭔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당연히 지금 아직도 바라시는 거지요?
▶유승민 : 그럼요.
▷김태현 : 그러니까 낮은 단계의 공권력 지원이요.
▶유승민 : 그게 최소한의 저희가 업무를 연장해나갈 수 있는 그런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금 간곡하게 요청드리고 싶고요.
▷김태현 : 네.
▶유승민 : 또 현장에 있는 시민분들께도 요청드리고 싶은 건 저희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이런 활동을 이런 목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고, 생업이 걸려 있고, 생존이 걸려 있고, 생계가 걸려 있고, 또 누군가한테는 정말 중요한 어떤 인생의 최고의 기회를 잃어버릴 수 있는 어떤 위기에 놓여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절박한 심정으로 그럴 수밖에 없는 거다라고 또 이해를 해 주시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협조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김태현 : 시위대가 어떤 조직화되어 있으면 시위대 주최하시는 그 모임 회장님하고 우리 유승민 회장님하고 대화를 통해서 풀어볼 만도 한데요. 그게 지금 안 되는 상황이지요? 다 개개인별이라서.
▶유승민 : 이게 자발적인 참여도 많으신 것 같고요. 그런데 또 자발적으로 참여하신 시민들께서는 초반부터 협조를 해 주셨다고 해요. 이번에도 그분들이 길을 터주셨고요.
▷김태현 : 네.
▶유승민 : 그런데 또 일부 어떤 강경한 생각을 갖고 계신 분들이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반대의견을 내시면서 현장이 굉장히 어떻게 보면 일관되지 않고요. 뭐 한쪽에서는 들어가서 빨리 최소한의 물품을 가져와라, 한쪽에서는 안 된다라고 하니 뭐 이게 해답이 없는 거지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회장님이 말씀하시는 건 낮은 단계의 공권력 지원, 약한 의미의 공권력 지원. 회장님, 이렇게 표현할게요. 왜냐하면 시위대 해산하라 뭐 이런 건 아니니까요. 그렇지요?
▶유승민 : 애초부터 그렇게 할 생각도 없었고, 그럴 뜻도 없었습니다. 저희는 저희의 업무를 해서 체육인들이 정당한 행정 지원을 받을 수 있게끔만 해 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라는 생각입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회장님, 여기까지 하지요.
▶유승민 : 감사합니다.
▷김태현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승민 : 감사합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김태현의 정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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