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4호선에서 왜소한 여성만 골라 폭행하는 남성이 있다는 목격담이 잇따르며 이용객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에는 퇴근 시간대 4호선 불암산행 열차에서 체구가 작은 여성만 노려 폭행하는 남성이 있다는 제보가 올라왔습니다.
제보자는 자신이 직접 목격한 폭행 사례만 5차례에 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추가 목격담도 나왔습니다.
한 누리꾼은 '본인이 끝자리 타려고 엄청나게 밀치면서 타더라'고 주장했고요.
또 다른 누리꾼은 '노약자석에 있는 할머니가 '그만 좀 쳐'라고 소리 질러서 보니 그 남자였다'고 했습니다.
현재까지 확보된 목격자와 피해자 증언은 10여 건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철도안전법에 따라 전동차 안이나 승강장에서 폭행을 휘둘러 열차 운행을 지연시키거나 여객 안전을 위협하면 형법과 별개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화면출처 :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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