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구준엽 씨의 아내이자 지난해 세상을 떠난 타이완 배우 쉬시위안의 이름을 딴 소행성이 탄생했습니다.
중화권 매체에 따르면 홍콩의 유명 천문학자가 2002년 발견한 소행성의 이름이 공식 명명 절차를 통해 최근 쉬시위안으로 확정됐습니다.
현지에선 '진정한 별이 됐다', '지구를 넘어 우주에서도 영원히 빛나게 됐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쉬시위안은 지난해 일본 여행 도중 독감에 걸린 뒤 폐렴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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