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가 케이팝을 아우르는 아시아 대중음악 전용 부문을 신설했습니다.
방탄소년단 등 케이팝 가수들의 수상이 실현될지 관심입니다.
최근 그래미는 내년 2월 시상식에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와 베스트 라틴 송 등 5개 부문을 추가했습니다.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은 아시아 국가 언어를 사용하는 등 현지에서 인정받는 아시안 팝 음악의 탁월함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앞서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와 '버터', 블랙핑크 로제의 '아파트' 등이 미국에서 크게 흥행했음에도 수상까지 이르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었는데요.
앞으로 케이팝 가수들의 그래미 수상이 한층 가까워졌단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한편에선 올해의 노래 등 주류 부문 수상의 장벽이 오히려 높아졌단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화면출처 : gramm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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