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눈썹과 부릅뜬 듯한 눈동자, 인상이 굉장히 강렬하죠.
브라질 카르무 두 카주루 광장에 설치된 종교 조형물인데, 엉터리 복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인자한 마리아상이 공포영화에나 나올 법한 얼굴로 변했다며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는데요.
논란이 커지자 현지 성당 측은 문제의 조형물에 대해 다시 전문 복원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엉터리 복원 소식이 퍼지자 직접 구경하려는 외지인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한동안 뜻밖의 관광 명소가 됐다고 하네요.
(화면출처 : X @EnasutaOishii, @haniwafactory, 인스타그램 @portalamparense, @parocar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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