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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단체 진입 막은 여성 수사 착수…봉쇄 시위 13일째

어제(16일) 체육 단체들의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막은 시위 참가 여성에 대해 경찰이 업무 방해 등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여성은 어제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의원들이 일부 시위대와 합의하고 함께 경기장에 진입하려 하자, 경기장 문을 붙잡고 2시간가량 통행을 막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정선거, 재선거 등을 외치며 개표가 끝난 투표함 반출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서울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는 오늘로 13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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