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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눈썹이 화나 있네" "신성 모독" '엉터리 복원'인데 25만 명 '북적'

브라질의 한 성당에서 진행한 성가족 조각상 복원 작업이 뜻밖의 논란과 화제를 동시에 낳았습니다.

부적절한 복원으로 조각상이 만화 캐릭터 같은 모습으로 변했지만, 오히려 이를 보기 위한 방문객이 몰리면서 지역 명소로 떠올랐는데요.

비판이 거세지자, 조각상 복원을 맡긴 본당 측은 조치를 취했습니다. 덧칠된 페인트를 제거해 조각상을 기존의 흰색 마감 상태로 되돌리도록 했습니다.

현재 교구는 노후화된 조각상을 전문적으로 복원할 수 있는 미술 전문가를 새롭게 찾고 있습니다.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이의선 / 디자인: 양혜민 / 출처: New York Post, X / 제작: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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