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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수능 모의평가 9월 2일 시행…"적정 난이도 유지"

올해 마지막 수능 모의평가 9월 2일 시행…"적정 난이도 유지"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열린 4일 대구 동구 청구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올해 마지막 수능 모의평가가 오는 9월 2일에 시행됩니다.

이번 모의평가는 수험생들에게 학업 능력을 진단·보충하고 새로운 문제 유형에 적응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올해 수능 응시 예정자들의 전반적인 학력 수준을 파악해 11월에 치러지는 본 수능의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기 위해 실시됩니다.

평가원은 사교육을 통해 문제 풀이 기술을 반복 훈련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문항은 배제하겠다는 기조를 재확인했습니다.

공교육 과정 내에서 학교 수업을 충실히 듣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도록 변별력을 갖춘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모의평가 접수 기간은 모레부터 다음 달 1일까지입니다.

재학생은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무료로 신청해 응시할 수 있습니다.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등 비재학생은 12,000원의 응시 수수료를 내야 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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