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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성권 "장동혁, 의원총회도 안 나와…지방선거 결과, 장동혁 노선 민심이 심판한 것"

[주영진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 월~금 (14:00~15:2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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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 인터뷰
"국힘, 지방선거 양적으로 졌고 질적으로도 당력 집중한 곳에서 져"
"지방선거 결과, 장동혁 노선에 대해 민심이 심판한 것"
"국힘, 지도부 교체·노선 전환 통해 새출발해야"
"정점식, 18일 예정인 본회의 전에 의원총회 하자고 제안해"
"전국적 재선거 전제 선거소청은 바람직하지 않아"
"선거소청 독단적…오세훈 등 이해당사자·의원들과 소통했어야"
"장동혁의 권한 남용·날치기…절차적 정당성·투명성에 흠결"
"국힘 여론조사 역전, 착시효과 가져올까 우려"
"상대 실수로 얻은 표, 거품처럼 사라질 수 있어…스스로 쇄신 필요"
"장동혁 체제로 다음 총선·대선 안 된다는 데에 당내 절대 다수 공감"
"한동훈 복당 두고 다른 정치적 갈등 우려하는 의견도 있어"
"장동혁, 의원총회도 안 나와…의원들과 소통 많이 부족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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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진 / 앵커 :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입니다. 어서 오십시오.

▶ 이성권 / 국민의힘 의원 : 반갑습니다. 이성권입니다.

▷ 주영진 / 앵커 : 오랜만에 뵙습니다.

▶ 이성권 / 국민의힘 의원 : 네, 그렇네요.

▷ 주영진 / 앵커 : 그런데 국민의힘이 조용할 날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이성권 / 국민의힘 의원 : 아무래도 선거 결과가 이렇게 참패로 나오다 보니까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대안과 미래가 현재 소속되어 있는 의원들이 몇 명이나 됩니까.

▶ 이성권 / 국민의힘 의원 : 지금 현재 25명.

▷ 주영진 / 앵커 : 25명.

▶ 이성권 / 국민의힘 의원 : 110명 중에서 25명으로 한 4분의 1은 조금 못 되는 상황입니다.

▷ 주영진 / 앵커 : 25명이 지난번에 전원 일치된 의견으로 장동혁 대표 사퇴를 촉구한 겁니까?

▶ 이성권 / 국민의힘 의원 : 그렇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대표가 사퇴해야 한다고 판단하신 가장 주된 이유는 뭡니까?

▶ 이성권 / 국민의힘 의원 : 아무래도 당 대표의 노선과 당 운영으로 이번 선거를 치렀다고 봐야 하는데 양적으로 보면 12 대 4로 해서 양적으로도 우리가 뺏긴 자치단체장 수가 월등히 많고 질적으로 보면 이게 이겨야 할 곳을 진 곳도 있고 그리고 이기기 힘든 곳에 오히려 이긴 곳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원인에 대해서 저희들 자체적으로 회의도 해보고 외부 전문가를 불러보니까 이겨야 할 곳을 진 경우는 대부분이 장동혁 대표가 직접 가서 지원했거나 당력을 총 집중을 했는데 지게 된 것. 그런데 어려운 구도 속에서 된 곳은 대표적으로 서울시장 선거라든지 유의동 의원이나 또 역으로 우리 당에서 징계를 받고 제명을 당했던 한동훈 전 대표의 경우는 오히려 복귀가 됐죠. 그것을 통해서 보면, 내용적으로 보면 장동혁 대표의 노선에 대해서, 당 운영에 대해서 우리 민심으로서 심판한 거 아닌가, 이런 결론을 내렸기 때문에 이 노선 그대로 2028년, 그리고 2030년에 총선과 대통령 선거를 맞이하면 또 패배의 길로 간다. 그렇기 때문에 지도부 교체 그리고 노선 전환을 통해서 새로운 출발을 하자는 의미에서 사퇴를 요청했던 겁니다.

▷ 주영진 / 앵커 : 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버티잖아요.

▶ 이성권 / 국민의힘 의원 : 그렇죠.

▷ 주영진 / 앵커 : 방법이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 이성권 / 국민의힘 의원 : 현재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요구를 하고 어쨌든 의원들의 총의를 모아서 결론을 내야 하기 때문에 의원총회를 통해서 이 부분에 관한 의원들의 중지를 모아보자, 그리고 집단 지성을 모아보자는 취지에서 의원총회를 일단 소집해 놓은 상황입니다.

▷ 주영진 / 앵커 : 정점식 원내대표가 아직 명확한 답변을 안 하고 있는 겁니까?

▶ 이성권 / 국민의힘 의원 : 아닙니다. 정점식 원내대표의 경우는 지난주 일요일, 저희가 금요일에 직접 찾아가서 의원총회 소집 요구를 했고 월요일 아니면 화요일, 어제오늘 요청을 했는데 저한테 일요일에 전화 주시기로는 당내 현안들이 많이 쌓여 있다, 원내대표단 구성 그리고 국정조사 특위와 관련된 민주당과의 협상, 인사청문회 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목요일 본회의가 열릴 가능성이 있으니까, 오후 2시에. 오전 10시에 의원총회를 통해서 한 2, 3시간 정도 토론을 하자고 제안을 했고 저희들은 그것을 수락한 상황입니다. 목요일날 예정이 돼 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모레, 목요일 오전에 한 2, 3시간 정도.

▶ 이성권 / 국민의힘 의원 : 1차 토론을 하게 되겠죠.

▷ 주영진 / 앵커 : 그런데 그 약속이 지켜질 수 있을까요? 그냥 했다가 인사말하고 이것저것 하다가 한 3, 40분 얘기하다가 끝나버리면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들은 어? 할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 이성권 / 국민의힘 의원 : 이제 본회의가 열릴 것이냐 말 것이냐 부분이 하나가 있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 열리게 되면 오후 2시고, 오전에 10시에 하기 때문에 적어도 한 2시간 정도는 확보되고, 만에 하나 본회의가 안 열려도 오늘 제가 또 가서 만났거든요. 안 열어도 의총은 열어보겠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믿고 기다려야 되죠.

▷ 주영진 / 앵커 : 윤호중 장관의 대국민 담화도 나왔어요. 장동혁 대표는 이 문제를 고리로 해서 공세를 펴고 어제는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서 결국 전국적인 재선거를 위한 선거 소청을 내기로 의결을 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이성권 / 국민의힘 의원 : 전국적인 재선거를 전제로 하는 것은 저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국민이 의구심을 느끼는 게 자신의 참정권이 침해되었다는 부분에 대한 분노, 그리고 이것이 어떠한 원인에서 발생되었고 그와 관련된 책임자가 누구이고 해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국민이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재선거라는 형태로 잠실 올림픽 경기장에서 그렇게 나타나고 있는데 그러면 이것을 정치권과 제도권은 어떻게 하면 광장의 목소리를 안에서 제도적으로 녹여낼 것인가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장동혁 대표의 경우는 이 사태가 왜 발생했는지보다는 아직은 재선거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한 법률적인 결론이라든지 현황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있지도 않은 상태에서 전국적인 혹은 전면적인 재선거를 주장하는 것 자체는 오히려 국민에게 더 많은 불안을 가중시킨다, 특히 당원들과 국민 중에서는 그 방향이 맞는지에 대한 의구심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공당의 대표로서는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으로 어느 의미에서는 약간의 선동을 하고 있는 거 아니냐, 그런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 공개적으로 '저의가 뭔지 다 국민이 아는 거 아니냐' 강하게 비판을 했거든요. 더 눈길이 가는 대목은 이런 중대한 사안을 다루는데 오세훈 시장과 상의 안 했다는 거 아니에요. 원내 지도부가 대신했을 것이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이것도 대표와 서울시장이 얘기를 안 한다? 이런 중대한 사안에? 어떻습니까.

▶ 이성권 / 국민의힘 의원 : 납득이 안 가죠. 이해 당사자는 당선자뿐만 아니라 모든 후보자들이 이해 당사자잖아요. 그와 관련된 분들의 소청과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소통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저희와 같은 국회의원들, 110명의 국회의원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중에 한 분이고, 당을 대표하는 분입니다. 우리가 이번에 선거 소청을 하는 이유가 뭡니까? 이게 개개인 그러니까 한 명이든 1만 명이든 10만 명이든 간에 참정권이 침해됐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서 선거 소청을 하는 거지 않습니까.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한 거죠. 그러면 당의 대표 입장에서도 선거 소청과 관련된 중차대한 문제에 대해서 의원들하고 일언반구의 상의도 없이 독단적으로 그것도 긴급 총회라는 형태. 저조차도 30분 전에 그게 열린다는 걸 알았습니다. 어떠한 내용에 대해서 소청을 하고, 또 범위가 어느 정도이고, 이것과 재선거의 관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과연 대표가 그렇게 할 수 있느냐. 이건 한편으로는 장동혁 대표의 권한 남용, 또 나쁘게 표현을 하면 날치기와 같은 그런 행동이다. 그래서 참정권 침해에 대한 당의 대응이 우리 국회의원들 내에서도, 우리 당 안에서 이루어져야 되는데 그 행위를 모두 생략을 한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 주영진 / 앵커 : 어떤 면에서 보면 국민의힘이 의원총회 여는 것도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

▶ 이성권 / 국민의힘 의원 : 답답합니다. 저희들이 아까도 제가 말씀을 드린 것처럼, 원내대표와 의원총회를 합의한 날짜가 목요일 날 분명히 있습니다. 그 안건은 정식적으로 저희가 제출을 했습니다마는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 그리고 또 하나가 재선거와 관련된 문제를 안건으로 상정을 해놨습니다. 그러면 그 안건 중에 하나를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어서 하게 되면 우리를 기만한 거죠. 긴급 최고위원회의 열 정도면 긴급 의총을 왜 못 엽니까? 국회의원들이 다 그 부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이걸 생략했다는 것은 절차적 정당성과 투명성에 있어서도 많은 흠결을 가지고 있는 정말 아쉬운 대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대안과 미래의 어떤 소속 의원들이 늘어날 가능성은 없습니까? 25명, 더 이상은. 그러니까 여러 가지 특히 부산이나 경남, 대구, 경북의 지역구를 둔 의원님들. 물론 지금 이성권 의원은 부산이 지역구이기는 하시지만, 생각이 다른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외부에서는 하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 이성권 / 국민의힘 의원 : 그 부분에 대한 의견도 생각을 좀 하고 있습니다. 이게 저희들이 12월 3일, 작년에 계엄 1년을 맞이해서 사과문 그리고 윤어게인과의 절연, 그리고 쇄신과 혁신을 주장하면서 형성된 모임이기는 합니다만 각종 현안에 대해서 입장을 발표한 적이 많습니다마는 거기에 대해서 개인별 의견이 조금씩 다른 분이 있어요. 그분들은 이름을 제외하고 같이 모임 명의로 낸 적이 있는데. 현재 상태에서 보면 그래도 저희들 취지에 대해서 크게 공감하는 분들은 상당수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아직은 모임에 추가로 회원으로 영입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를 하지 않았는데, 이번 사태를 계기로 해서 조금 더 의원들의 참여를 요청을 할까 하는 고민은 몇 사람이 지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주영진 / 앵커 : 지금 이게 아마 이성권 의원 고민이실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물러나지 않겠다고 하고 있는데, 보수는 건강한 모습을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목소리는 분명히 존재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갑자기 국민의힘 지지율은 국민의힘 특별히 한 게 없는 것 같은데 민주당보다 더 높다는 리얼미터의 정기 여론 결과가 나왔어요. 이게 참 난감한 상황이 아닌가, 이게 오히려 보수 재건을 막는 것 아닌가 하는 지적과 비판도 있더라고요?

▶ 이성권 / 국민의힘 의원 : 똑같은 사례가 언제인가 하면, 12월 3일에 계엄하고 12월 14일에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가 됐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주부터 바로 장외에서 여의도를 비롯한 전국에서 세이브코리아라든지 각종 단체들이 탄핵 반대 집회를 열었습니다. 그때 12월 말부터 2월 사이에 그때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을 넘어선 적이 있습니다. 여기에 국회의원들이 착시 효과를 갖췄죠. 그러면서 대부분의 국회의원들이 탄핵 반대 집회에 가고, 관저에 가고, 헌법재판소 앞에까지 가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맞습니다.

▶ 이성권 / 국민의힘 의원 : 그 결과가 결국은 대선 패배로 이어졌고, 이번 지방선거 참패로 이어진 겁니다. 또다시 착시 효과를 가지고 올 수 있는 거예요. 우리가 스스로 쇄신하고 변화돼야지 우리를 믿고 국민들이 표를 주는데 상대방의 실수에 의해서 반대급부로 얻는 표들은, 지지율은 그야말로 거품처럼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다, 이런 생각을 가집니다. 그래서 장동혁 대표가 당을 운영 그리고 또 노선을 잘 가져서 획득된 결과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결국은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 당청 간의 갈등 그리고 이번 부실 투표와 관련된 부분들 그리고 경제적인 어려움, 이런 것들이 다 복합적으로 해서 국정 지지도가 떨어지고 민주당 지지도도 떨어지면서 우리하고 교차가 일어난 거거든요. 그래서 절대 이 노선, 이 방향으로 가는 핑곗거리로 절대 삼아서는 안 된다. 그 말씀을 꼭 좀 드리고 싶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또 일각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가 곧 한동훈 전 대표의 복당 문제와 연관이 되는데, 많은 국민의힘 지지하는 당원분들이나 국민의힘 의원들이 '장동혁 대표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은 있는데 '한동훈 전 대표도 솔직히 좀 부담스럽다. 오면 또 뭔가 분열되고 이러는 거 아닌가?', 이런 상황. 그러니까 '차라리 시간을 보고 여론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자.' 이렇게 약간 지금 상황을 그냥 관망하는 분위기. 이게 지금 대안과 미래 의원들이 주장하는 것에 상당한 어떤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 장애물이 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 이성권 / 국민의힘 의원 : 내부 사정을 아주 잘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이렇게 의원들 개별 접촉을 해 보잖아요. 단체방이 있습니다. SNS에 있는데, 거기에는 의견을 안 올려요. 그러나 우리 국회의원들이 목욕탕이든 운동장이든 개별적으로 식사를 하든지 이렇게 만나보면 제가 만나본 의원 중에서 당권파 몇 명을 제외하고는 중진이나 그리고 앞전에 전임 원내대표단에 소속된 분들하고 이렇게 얘기를 나눠보면 '장동혁 체제로는 절대 다음 총선과 대선을 맞이할 수 없다. 변화를 해야 한다'는 데서는 절대다수가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대안과 미래의 경우는 하루라도 빨리 노선 전환을 위해서 인적 쇄신을 통해서 신뢰를 구축하자, 이런 노선을 가지고 있는데. 또 다른 의원님들 중에서는 이게 한동훈 전 대표의 복당하고 바로 이어져서 또 다른 의미에서 정치적인 갈등 또 어떤 의미에서는 정치적인 공천에 있어서 손해를 보는 거 아니냐는.

▷ 주영진 / 앵커 : 다음 총선 때.

▶ 이성권 / 국민의힘 의원 : 네. 그런 게 같이 깔려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거는 나름대로 충분히 우리 의원들 내에서 토론을 좀 많이 하면 극복될 수 있는 문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 주영진 / 앵커 : 장동혁 대표하고는 얘기할 기회가 전혀 없습니까?

▶ 이성권 / 국민의힘 의원 : 일단은 잘 안 오시는 것 같아요. 원내대표하고는 이렇게 소통을 본격적으로 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렇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알겠습니다. 장동혁 대표하고는 소통이 잘 안되는군요.

▶ 이성권 / 국민의힘 의원 : 의원총회도 안 오는 때가 많으시고, 주로 SNS에 자신의 견해를 많이 밝히시고. 이번에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시위, 그 현장을 이렇게 주로 가시다 보니까 의원들하고 소통은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 주영진 / 앵커 : 알겠습니다. '지방선거 이후에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장동혁 대표는 물러나야 한다, 그래야 보수가 재건될 수 있다'고 주장한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과의 인터뷰였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이성권 / 국민의힘 의원 : 감사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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