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리] "아이 신체 훼손할 것" 전화 속 엉엉 울던 아들…알고 보니 (2026.06.06)
보이스피싱 단속이 강화되자 부업 알바, 노쇼 주문 등 신종 피싱 범죄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1분기 신종 피싱 피해액은 보이스피싱 피해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보이스피싱부터 신종 피싱 범죄까지, 사기 수법은 갈수록 교묘하고 정교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며 사기 피해를 결코 개인의 부주의나 무지, 욕심의 문제로 바라봐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AI 기술의 발전으로 범죄 수법이 빠르게 고도화하고 있는 만큼 이제는 개인 차원을 넘어 사회 전체가 대응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취재 : 이종훈, 구성: 김다연, 기획: 정형택, 영상PD : 안민신, 종합편집 : 손종석, 제작: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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