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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료·돌봄 연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50곳 추가

복지부, '의료·돌봄 연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50곳 추가
▲ 노인 돌봄

보건복지부가 공모를 통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관 50곳을 재택의료센터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이로써 전국의 재택의료센터는 총 463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이루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집에서 나오지 않고도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은 채 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2022년 12월 시범사업을 처음 도입한 이후 전국적인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습니다.

특히 올해 본격적인 통합돌봄제도 시행과 함께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에 재택의료센터를 설치한 데 이어, 이번 공모를 통해 50곳을 추가로 확충했습니다.

(사진=춘천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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