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올해부터 주주 보호와 이사회 운영 등을 얼마나 투명하게 운영하는지 보고하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제출 대상이 코스피 전체로 확대된 가운데, 상장사들의 평균 준수율은 47.8%로 절반에 못 미쳤습니다.
리더스인덱스가 코스피 상장사 795곳을 전수조사한 결과, 평균 준수율은 지난해보다 6.5%포인트 낮아졌습니다.
특히, 올해 처음 보고서를 제출한 신규 공시 기업의 준수율은 29.2%에 그쳤습니다.
6년 연속 공시 기업 가운데서는 포스코홀딩스가 97.8%로 가장 높았고, KT&G와 SK텔레콤, LG이노텍, KT가 뒤를 이었습니다.
15개 핵심 지표 가운데 준수율이 가장 낮은 항목은 소액주주의 이사회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집중투표제 채택으로, 올해 준수율은 4.4%에 그쳤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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