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반도체 수요 증가에 수출 물가가 11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가지수는 188.58로 전월보다 0.3% 올랐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도 41.3%에서 46.9%로 높아졌습니다.
특히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수출물가지수는 208.98로, 2010년 7월 이후 15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세부 품목별로는 D램이 7.6%, 플래시메모리가 19.5% 올랐고, 동정련품과 알루미늄판도 각각 5%, 3.5%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은 AI 투자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수입 물가는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두 달 연속 내렸습니다.
지난달 수입물가지수는 168.05로 전월보다 0.3% 하락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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