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작곡가 이재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서 한국의 미를 살린 의상과 경기장을 배려한 스타일링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재는 지난주 금요일 멕시코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세계적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월드컵 공식 주제가 'DNA'를 불렀는데요.
한국 장인들이 만든 자개와 백수정이 더해진 푸른빛의 드레스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드레스만큼이나 주목을 받은 건 이재의 운동화였는데요.
개막전이 열리는 경기장 잔디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하이힐 대신 운동화를 신어 화제가 됐습니다.
또, 이재는 주제가 DNA 작사에도 참여했는데요.
'또 넘어져도 난 또다시 일어나'라는 한국어 가사를 담아내 더욱 큰 감동을 안겨줬습니다.
(화면출처 : 이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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