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극한직업'에서 마약반 형사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진선규, 공명 씨가 새 영화 '남편들'로 7년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두 사람은 이번 영화로 한국 코미디가 무엇인지 보여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코미디 영화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아내와 딸을 구하기 위해 전 남편과 현 남편이 의기투합하는 이야기입니다.
진선규 씨는 마약반 에이스 형사이자 전 남편 역을 맡았고, 공명 씨는 열정 가득한 수의사이자 현 남편 역을 연기했습니다.
공명 씨는 '극한직업' 이후 진선규 씨와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돼 매 순간이 행복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마약 밀매 조직과 싸우는 코미디 영화라는 점에서 극한직업 속 캐릭터와 겹치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는데요.
진선규 씨는 캐릭터의 관계가 다를뿐더러, 새로운 이야기라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영화가 OTT를 통해 공개되는 만큼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한국 코미디가 무엇인지 알려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화면출처 : 넷플릭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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