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월척은 생각도 못했네요.
영화 '죠스'를 떠올리게 하는 아찔한 장면이 미국의 한 해변에서 포착됐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한 해안, 한 남성이 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낚싯줄 끝에서 엄청난 힘이 느껴지자 다급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잠시 뒤 모습을 드러낸 건 무려 길이 2.6m에 달하는 거대한 상어였습니다.
남성은 상어를 얕은 물가로 유도한 뒤, 재빨리 몸을 고정하고 입에 걸린 낚싯바늘을 제거했는데요.
긴박한 상황이었지만 상어는 큰 상처 없이 약 15초 만에 다시 바다로 돌아갔습니다.
알고 보니 이 상어는 영화 '죠스'로 유명한 백상아리였는데요.
미국에서는 보호종인 백상아리를 보유하거나 육지로 끌어올려 가져가는 것이 금지돼 있기 때문에, 우연히 낚싯줄에 걸리더라도 즉시 방류해야 한다고 하네요.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acksh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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