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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한복판 멈춘 차 두 대…'유리 산산조각' 난투극

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갑자기 멈춰 섭니다.

앞서가던 차량 2대가 고속도로 한가운데 정지했기 때문입니다.

차에서 내린 운전자들은 서로를 향해 거칠게 다가갔는데요.

한 운전자가 상대 차량 문을 억지로 닫으려 하자, 다른 운전자는 격분한 듯 주먹으로 유리창을 내리쳐 산산조각 내버립니다.

미국 콜로라도주의 한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이른바 '로드 레이지', 보복 운전 사건입니다.

두 사람은 심지어 차량 트렁크에서 공구까지 꺼내 들며 일촉즉발의 상황을 연출했는데요.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차선을 오가며 위협 운전을 하고 급제동을 반복하다가 결국 몸싸움까지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화면출처 : 페이스북 @Wheat Ridge Police Depar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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